안면도 여행 1탄 – 태안 오색 다알리아 꽃 축제(태안 꽃 축제)

지난 10월 초 연휴와 회사 휴가를 이용해서 처가집 식구들과 태안 안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더웠네요. ㅎㅎ

태안 꽃 축제에 대해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아실 수 있는데요….

http://www.ffestival.co.kr

제가 다녀온 곳은 ‘제2회 태안오색꽃축제’ 였어요~

1년에 4번 정도 축제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출처: http://www.ffestival.co.kr/web/index.php?r=home&c=intro/festival

아래 사진은 축제장 입구에요.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축제장에 들어서면 특이하게 강아지들이 있어요~

검은색 강아지는 중국강아지 같죠?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꽃들이 쫙~~펼쳐집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많진 않더라고요.. ㅎㅎ

아래 사진은 우리 식구들이에요.

작은 처형네 막내가 저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다가오네요. ㅎㅎ

참고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매점 같은 곳에서 판매를 하는데 입구에서 할인 쿠폰들을 많이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가시게 되면 꼭 할인쿠폰 많이 받아서 들어가세요~

그리고 이런 곳도 있었어요.

사실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꾸리꾸리한 냄새가 좀 나길래 금방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카와 함께 헝겊에 꽃 물들이기를 했습니다.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꽃입을 숟가락으로 누르면 헝겊에 물이들어서 나중에 예뻐집니다.

그런데 단점은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와이프입니다. 애엄마 아니에요.ㅋㅋㅋ

애는 조카에요~

전 이 꽃들이 조화인 줄 알았는데 생화더라고요…예쁘죠?

그리고 꽃도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와이프가 꽃을 엄청 좋아해서….ㅡ.ㅡ;;

그리고 밖을 나와 다시 걸으니 또다시 평화로운 정원(?)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구경은 끝이납니다.

사실, 남자인 저로서는 재미있다거나 크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좀 심심한 느낌(?) 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확실히 여자분들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 와이프는 엄청 좋아했습니다.

혹시 현재 진행중인 연인이 있다면 같이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다음 포스팅엔 안면도 여행 2탄으로 꽂지 해수욕장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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